친구 소개로 가게된 피제리아무로
친구가 피자도 맛있다고 했는데 배가 많이 안고파서ㅎㅎ 파스타만 주문해서 먹었어요~
신선한 조개가 가득한 봉골레랑 큰 소세지가 올라간 신메뉴 파스타 두 개 주문했는데 맛있었어요~~ 테이블 간격이 넓고 분위기가 좋아서 대화나누기 좋고요!!  담에는 피자 꼭 먹어봐야겠어요 ^^

점심으로 방문했어요. 크림파스타와 봉골레파스타는 생각했던 비쥬얼이 아니어서 당황했는데 아이들도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피자도 맛있고 같이 주신 콘마요소스에 찍어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지나가다 인테리어가 예뻐서 커피 마시러 들어왔는데
레스토랑이었네요~밥을 먹고 와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음료만도 먹을 수 있네요~ㅜ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음엔 피자랑 파스타 먹으러 와야겠어요~~^^

어제 생일이어서 맛집 검색하다가 신랑이랑 처음 가게 됐어요~^^
화덕피자라 넘 맛있고 같이 먹는 옥수수콘(?)이 진짜 맛있어요 ㅎㅎ봉골레 파스타도 약간 매콤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ㅎㅎ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온 피제리아무로!!!
역시 여기는 빵이....미춌어요!!!
저번엔 예약 안하고, 이번엔 예약 하고 방문했어요!!
도우도 맛나고, 식전빵도 맛있어요 ^^

하우스 샐러드는 많은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샐러드로, 다양한 신선한 채소와 간단한 드레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하우스 샐러드의 일반적인 구성 요소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채소**:
  - **양상추 또는 로메인**: 대부분의 하우스 샐러드의 기본이 되는 잎채소로,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 **토마토**: 주로 체리 토마토나 슬라이스된 토마토가 사용되며, 샐러드에 상큼함과 색감을 더해줍니다.
  - **오이**: 얇게 썬 오이는 청량하고 아삭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 **당근**: 가늘게 채 썬 당근은 색다른 식감과 색을 더합니다.
  - **적양파**: 가늘게 썬 적양파는 샐러드에 풍미를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2. **기타 재료**:
  - **크루통**: 바삭한 식감을 추가하는 작은 빵 조각으로, 다양한 향신료로 맛을 낸 경우가 많습니다.
  - **올리브**: 종종 블랙 올리브나 그린 올리브가 들어가 풍미를 더합니다.
  - **치즈**: 파르메산, 페타, 또는 블루 치즈 등이 사용되어 고소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아보카도**: 부드러운 식감과 건강한 지방을 추가하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

3. **드레싱**:
  - 기본적으로 이탈리안 드레싱, 비네그레트, 란치 드레싱 등이 사용되며, 식초와 오일을 기반으로 한 가벼운 드레싱이 일반적입니다.
  - 각 레스토랑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드레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우스 샐러드는 상대적으로 간단하지만, 신선한 재료의 맛을 잘 살릴 수 있는 샐러드입니다. 또한, 다양한 재료와 드레싱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므로 개인의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