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카페 동양염전베이커리카페
본문
전화번호 : 0507-1436-0901
업무시간 : Day: 금, Start: 10:00, End: 21:00Day: 토, Start: 10:00, End: 21:00Day: 일, Start: 10:00, End: 21:00Day: 월, Start: 10:00, End: 21:00Day: 화(10/1), Start: 10:00, End: 21:00Day: 수, Start: 10:00, End: 21:00Day: 목(10/3), Start: 10:00, End: 21:00



메뉴
마라 맛 로제 파스타해산물 필라프&
미니샐러드
파인코코 블루 스무디
망고패션 레드 스무디
염전소금빵
콩떡콩떡
명란 크림 파스타
베이컨 로제 파스타
아메리카노(오리지널 블렌드)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소금커피(아이스음료)
소금라떼(아이스음료)
250여종 베이커리
수제 리코타 유자 샐러드
카페라떼
에이드(자몽,레몬)
복숭아 젤리 아이스티
LATTE(딸기)
LATTE(초코)
소프트 우유 아이스크림
후기목록

짱맛있어님의 댓글
짱맛있어 작성일영종도 동양염전 베이커리카페에 다녀왔어요. 맛있어보이는 빵종류가 너무 많아 진짜 고민스러웠고, 그중에 염진소금빵 화이트롤 무화과타르트 롤케이크 초코맛에 소금커피 소금라떼를 주문했어요. 아메리카노가 땡기지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소금커피 넘 맛있었고 빵들도 넘 맛있었네요. 사람이 많았지만 실내가 굉장히 넓고 앉을 자리가 많은편이라 좋았고 반려견 데리고 갔었는데 정신없지 않고 편안하게 다녀온거 같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갈거 같아요

책마중님의 댓글
책마중 작성일인천 최대라고 광고를 해서 구경갔어요. 염전자리에 만들었는데 염전 형식의 물가가 있어서 물그림자가 지면 예뻤어요. 빵 종류도 많고 자리도 넓네요.근데 마땅히 뷰가 예쁘지는 않아요.아메리카노 6500원 수준이에요.

드미트리5님의 댓글
드미트리5 작성일영종도 대형카페, 하면 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멋진 반영사진 찍을 수 있고 베이커리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요. 한 가지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주말 오후 시간대에는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을 수도 있어요 ㅋㅋ

Gold파인님의 댓글
Gold파인 작성일
소금커피 맛있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어요ㅎㅎ
넓어서 좋고 창문너머 구름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던ㅋ
가위도 있었음 좋을것 같다는 격함마음입니다.
콩빵을 손이나 나이프 사용해서 자르는데 쉽지 않네요!

몽땅햅삐님의 댓글
몽땅햅삐 작성일
빵종류도 엄청많고 탁트여서 좋았어요.
소금커피는 처음 먹어봤는데 특이해서 꼭 드셔보셔야해요!ㅎㅎ 크림이 있어서 라떼아닌 일반 소금커피도 라떼같아요.
소금라떼는 조금부드러운 맛이 더 있어요.
콩떡콩떡빵 진짜 필수주문이에요. 너무 맛있어서 배불러도 계속 들어가는 위험한 빵이에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
미니샐러드는 간단하고 작게 구성된 샐러드로, 흔히 개인적인 포션이나 애피타이저로 제공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기타 재료들을 소량으로 사용하여 만들며, 그 구성은 다양한 변형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미니샐러드의 일반적인 구성 요소입니다.
1. **채소**: 흔히 사용되는 채소로는 양상추, 로메인, 시금치, 케일, 아루굴라 등이 있으며, 신선한 상태로 제공됩니다. 채소의 종류에 따라 식감과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채소와 과일 추가**: 당근, 오이, 방울토마토, 피망, 아보카도 같은 다양한 채소들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과일로는 사과, 포도, 딸기, 블루베리 등이 사용될 수 있으며, 단맛이 추가되면서 신선한 맛을 더해줍니다.
3. **단백질**: 닭고기, 두부, 콩류, 삶은 계란, 혹은 치즈(예: 페타치즈, 파마산 치즈) 등을 추가하여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4. **견과류 및 씨앗**: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치아씨와 같은 견과류나 씨앗을 추가하면 식감이 더해지고 영양가도 높아집니다.
5. **드레싱**: 간단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 드레싱, 혹은 마요네즈 기반의 드레싱 등 다양한 드레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레싱은 샐러드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미니샐러드는 그 특성상 빠르고 쉽게 준비할 수 있으며,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개인의 입맛에 맞춰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기도 합니다.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간단히 먹기에 좋으며, 파티나 식사 자리에서 가벼운 전채 요리로도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