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식사후 찾아가보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나마 조용해서 괜춘..ㅎ;
(글쓴이는 시끄러운거 별루더라구요)
조경을 더 예쁘게 꾸미려는지 공사 흔적이 보이구요.
봄.가을 날 좋을땐 야외테이블이 좋을듯.
중.대형 앵무새들을 야외 새장에 키우셨고..
음.. 실내 1층 갤러리분위기입니다.
2층은 키즈케어존.
원두는 선택가능하여 저는 다크로~
근데 커피는 제 입맛엔 별루였어요.
향과 구수함이 없었다는..(개취)
빵이 맛있더라구요~^^
영수증리뷰이벤도 있어요.
서비스 좋아하시는분 추천! ㅎ
저는 내돈내산 스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팔공산 카페 1세대라고 알고있는데
항상 팔공산 올때마다 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와봤니요
듣던대로 야외테이블부터 실내까지 정말 분위기 좋고 커피도 맛있어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거 같아요
이근처에서 10시까지 하는 몇안되는 곳이라 더 좋아요

여기는 커피맛  빵맛도 좋지만 여기주변 조경이 너무 멋져서 자주오게됩니다
안에 넓은인테리어와 맛있는 빵은 덤으로
좋아요ᆢ리뷰를하면 아이스커피가공짜
챙겨들드세요 ㅋㅋ

망고타르트 지대로에요. 달달하니 크림과 빵과 어울어져서 계속 먹게돼요 ㅋㅋㅋ ㅠㅠ 커피도 b타입이 일반적으로 드시기에 좋고 a타입도 산미가 싸하게 드는 게 아니라 고소하면서 잘 어울어져서 맛이 좋아요! 종류별로 다 시켜봤는데 완전 만족 ㅋㅋㅋㅋ 빵은 ㅠㅠ 그냥 한 번에 다 먹어버리고 싶어요 ㅠㅠㅠㅠ 너무 맛있어요!

인테리어가 예뻐서 사진이 예쁘게 잘 나와요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 야외에서 마셔도 좋을 것 같네요~ 커피는 맛있었고 수박주스는 그냥 보통이였습니다 ㅎㅎ 밤식빵은 많이 달지 않고 밤이 많이 들어있어서 맛있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물로 희석하여 만든 커피 음료로,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순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음료는 이탈리아에서 유래했으며, 이름의 유래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이탈리아에 주둔한 미국 군인들이 에스프레소가 너무 진하다고 느껴 물을 타서 마신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라는 이름은 '미국식 커피'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와 뜨거운 물로 구성됩니다.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 1샷에 뜨거운 물을 1:2에서 1:3 비율로 섞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메리카노는 필터 커피나 드립 커피와 비슷한 농도를 가지게 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같은 원리로 만들어지지만, 뜨거운 물 대신 차가운 물과 얼음을 사용하여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버전은 특히 더운 여름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아메리카노는 그 자체로 즐기기도 하지만, 우유나 설탕, 시럽 등을 추가하여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단순함과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린 아메리카노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