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충전을 효율적으로 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여기 대구 맛집으로 인증된 곳인데 새로 생겨서 와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습니다. 겻들임이 잘구성되어있어서 마지막한점까지 느끼하지않고 깔끔하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무리했어요. 다음에 오므라이스도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후라토식당이 앞산에서 동성로로 옮겼다길래 방문했습니다 인스타에서 보니까 10월2일까지 이즈니버터도 주신다고 해서 야무지게 받어먹었어요 버터는 규카츠랑 더 궁합이 좋았습니당 첨에 나왔을땐 양이 적은거 아닌가 했는데 다 먹으니까 밥은 건드리지도 못할 정도로 배부르더라구요 네이버 예약하면 미니 가라아게 서비스도 주시는데 얘도 갓 튀겨나와서 진짜 맛있었어요 조만간 남자친구랑 또 가려구요ㅎㅎ

규카츠도 스테키도 입안에서 사르르~~~녹는 게 담에 또 와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ㅎㅎ
화로에 구워먹으면서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친구도 저도 굉~~~장히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또 올게요ㅎㅎ

사람들이 줄을 서는 이유...
오늘은 뭘 먹을지 고민이 된다면...
규카츠 !! 오므라이스도 맛있어요️
가게도 시원하고 맛도 분위기도 좋았어요
인테리어나 의자나 식기 등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기분 좋게 잘 먹었습니당

고기가 인간적으로 너무 맛잇어요 규카츠 잘못하면 개찔긴데 잘 씹히고 너무 맛잇엇어요 ㅠ 우삼겹덮밥도 소스가 진짜 맛잇엇는데 고기를 진짜 좋은 거 쓰시나봐요 맛잇다는 말 말고 뭐 할 말이 없어요 진짜 개맛잇음 손님 많이 오는데 매장이 넓어서 웨이팅도 안 햇어요!!

오므라이스(오무라이스, オムライス)는 일본 요리 중 하나로, 서양식 오믈렛과 볶음밥이 결합된 형태의 요리입니다. 이름은 ‘오믈렛’(omelette)과 ‘라이스’(rice)를 결합한 것으로, 영어식 표기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므라이스는 주로 케첩을 사용하여 토마토 소스로 양념된 볶음밥을 얇게 부친 오믈렛으로 감싸서 만듭니다.

### 주요 특징과 조리 과정:
1. **볶음밥 준비**: 먼저 밥을 준비합니다. 남은 밥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게 썬 양파, 당근, 피망, 완두콩, 닭고기, 햄 또는 소시지와 같은 재료를 기름에 볶다가 밥을 추가하고, 케첩과 소금, 후추 등으로 간을 맞추어 볶아줍니다.

2. **오믈렛 만들기**: 계란을 잘 풀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중간 불에서 얇고 넓게 부칩니다. 이때 오믈렛은 완전히 익기 전에 접시에 밥을 감싸기 위해 윗면이 약간 덜 익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오므라이스 완성**: 준비한 볶음밥을 오믈렛의 중앙에 놓고, 오믈렛 양 끝을 접어 볶음밥을 덮습니다. 그런 다음 접시에 뒤집어 올려 모양을 잡습니다.

4. **소스 및 장식**: 완성된 오므라이스 위에 케첩이나 데미그라스 소스를 뿌리고, 파슬리 등을 장식으로 올리기도 합니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며, 소스도 여러 가지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므라이스는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맛있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가정식으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과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인기 있는 요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