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칼국수 먹고 싶어서 대구 여행 왔어요.
️동죽칼국수 8.000원
칼칼하고 시원한 칼국수 국물과 쫄깃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끝내줬어요. 특히 신선한 동죽이라 그런지 먹자마자 해장되는데. . 1분에 100그릇씩 팔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낙지 해물파전 13.000
낙지, 오징어, 새우가 듬뿍 들어간 겉바속촉 낙지 해물파전! 먹음직스런 비주얼부터 막걸리를 주문할 수밖에 없었어요ㅠㅠ

경주 가는길에 대구 나들이 잠깐 햇어요.
엄마 좋아하는 칼국수 맛집 검색해서 gogo~~
날이 무더워서 사람 없겠지 햇는데
왠걸요~~사람들이 많아서 웨이팅햇어요.
주차공간이 협소해서 주차하는것도
힘들엇어요.
칼국수 국물이 깔끔해서 좋앗어요.
해물전은 두껍지 안고. 얇아서 바삭한 느낌으로
먹었어요^^
칼국수 맛집은 맛집인가바요.
식사시간은 살짝 피해서 가도 좋을듯해요.

요즘 유튜브통해 밀키트를 판매하던데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직접 방문했어요!!
동죽칼국수에는 동죽이 엄청 많이 들어있구요 해물파전에는 오징어와 새우가 듬뿍️ 이날 몸이 좋지 않아 조개의 짠맛을 강하게 느끼긴했는데 컨디션좋은 날 한번더 방문해보고 싶네요

간만에 먹었는데 파전도 맛나고 칼국수도 좋았어요. 파전에 새우도 많고 좋아요.

올만에 칼국수 먹으러 본점까지 왔다.  예전엔 앞산으로 갔는데 본점이 옮겼다고해서 여기까지~ 근데 동죽은 없고 바지락이 대체를해서 손님들이 불만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리고 물총조개도 안된다고해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먹고가고자하는 와이프의 말을 듣고 기다렸네요~~~ 동죽을 안주는 대신에 바지락을 많이 줬으면 했는데 아니네요 ㅜㅜ 그래도 식구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과 김치가 짱!!! 정말 시원하고 칼칼해서 좋았습니다. 예전보다 양이 줄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옆자리들도 채워지는 손님들마다 동죽없는데 그냥~~ 가자!!  취소해라! 하는 소리들이 들렸는데 그래도 계속 기다리고 드시더라고요~~^^ 넘 아쉬웠지만 넘 잘먹고 갑니다. 예전에 동죽 해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동죽이 최고인데......

낙지파전은 한국 음식 중 하나로, 부침개 종류에 속하는 요리입니다. 기본적으로 파전을 기반으로 하여 낙지를 추가한 형태입니다. 여기에는 주요 재료와 만들기 과정에 대한 설명을 포함해 보겠습니다.

### 주요 재료
1. **낙지**: 신선한 낙지를 사용하며, 미리 손질하여 내장을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사용합니다.
2. **파**: 쪽파나 대파를 길게 썰어 사용합니다.
3. **부침가루**: 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부침가루에는 기본적으로 소금, 후추 등의 간이 되어 있지만 기호에 따라 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4. **달걀**: 부침 반죽의 결합력을 높이고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5. **양념**: 다진 마늘, 소금, 후추, 그리고 일부에서는 고추장을 약간 추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하기도 합니다.

### 만들기 과정
1. **재료 준비**: 낙지는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고, 파는 손질하여 길게 썹니다.
2. **반죽 만들기**: 부침가루를 물과 계란과 함께 잘 섞어주어 반죽을 만듭니다. 이때 간을 맞추고 싶은 경우 소금과 후추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혼합**: 손질한 낙지와 파를 반죽에 넣고 잘 섞어 줍니다.
4. **굽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 후, 반죽을 팬에 얇고 고르게 펴서 부칩니다. 중간 불에서 잘 익을 때까지 한쪽 면을 굽고, 뒤집어서 반대쪽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5. **완성 및 서빙**: 완성된 낙지파전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간장 양념장과 함께 서빙합니다.

낙지파전은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으며, 바다의 풍미가 더해져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입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가장 맛있으며, 술 안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