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커트만 하고 갔었는데
매직세팅 드디어 하러 왔네요ㅎㅎ
헤어 손질하는 법도 잘 알려주시고
꼼꼼하게 시술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컬도 생각보다 잘 나와서 좋아용ㅎㅎ
알려주신대로 꼭! 매일 손질해볼게용

고유진 선생님한테 젤리펌 시술 받았어요! 관리도 잘 못하고 똥손인데 선생님께서 광명 찾아주셨어오 ,,  상담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다 봐주시고 손질법도 설명 잘 해주셔서 이쁘게 다닐 수 있을 거 같아요! 앞으로 머리는 에이센스로 정착합니당 다음에 머리 할 때 또 올게요 ~!!

어두운 머리가 안어울려서 항상 머리 색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이번에 뿌리 염색 했는데 색을 너무 잘 맞춰주셨어요ㅠㅠ
드라이도 너무 힙한 느낌으로 잘 만져주셔서 완전 만족이에요ㅜ
다음번에 톤다운할때 전체염색도 잘 해주실 것 같은 느낌이 마구드네요ㅠㅠ
또 찾아올게요..

네이버 리뷰 사진이 맘에 들어서 찾아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이쁘게 해주셨어요!! 데아 디자이너 선생님이 진행해주셨는데, 어떤 느낌과 스타일을 원하는지 꼼꼼히 들어주시고 스타일에 반영해주신 부분이 무엇보다 맘에 들어요~ ㅎㅎ 제 모발이랑 두상도 고려하면서 펌 진행해주시고 어떻게 스타일하면 될지 얘기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데아 선생님 믿고 담에 또 방문할게욤~!!

매우 만족합니다!
먼저 선생님이 제 머리 상태를 확인해주시고 펌 스타일을 결정해주셨어요!
머리가 생머리여서 잘 쳐지기 쉽고 펌의 방식 등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그리고 맛있는 음료와 다과도 준비해주셨답니당!
결과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PERM은 미국 노동부(DOL)에서 관리하는 "영구 노동 인증 프로그램(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Program)"의 약자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이 미국에서 영구적으로 고용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PERM의 주요 목적은 미국 내에서 고용할 수 있는 적합한 미국 노동자가 없는 경우에 한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직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미국 노동시장을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경우에 외국인 노동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게 합니다. PERM 절차는 몇 가지 주요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1. **직업 정의**: 고용주는 외국인 노동자가 수행할 직무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이에 필요한 자격 요건 및 경험을 명시해야 합니다.

2. **임금 결정**: 고용주는 고용할 외국인 노동자에게 적절한 임금을 지급해야 하는데, 이는 반듯이 미국 노동부가 지정한 해당 직무의 '임금 수준(Prevailing Wage)'에 맞아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임금이 현지 임금 수준에 맞도록 보장하게 됩니다.

3. **채용 노력**: 고용주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국 내에서 해당 직무에 적합한 미국인 노동자를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는 주로 광고 및 구인 활동을 통해 이루어지며, 일정 기간 동안 지속되어야 합니다.

4. **PERM 신청서 제출**: 만약 미국 내에서 적합한 후보자를 찾을 수 없다면, 고용주는 ETA Form 9089라는 PERM 신청서를 작성하여 미국 노동부에 제출합니다.

5. **심사 및 승인**: 미국 노동부는 제출된 신청서를 검토하며, 이 과정에서 추가 정보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서가 승인되면 외국인 노동자는 이민 청원 및 비자 신청의 다음 단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PERM 과정은 까다롭고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며, 이민 변호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으로 추천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용주는 필요한 외국인 인력을 합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외국인 노동자는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하며 영주권 취득을 위한 첫 단계를 밟을 수 있습니다.

PERM은 미국 고용 영주권 신청 과정 중 하나로, 외국인이 미국에서 취업 영주권을 얻기 위해 필요한 노동 인증 절차입니다. PERM은 "Program Electronic Review Management"의 약자로, 미국 노동부(Department of Labor, DOL)에서 관리합니다. 이 과정은 미국 내에서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가진 미국인이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고용주가 따라야 하는 과정입니다.

PERM 과정의 주요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무 정의 및 임금 결정**: 고용주는 먼저 외국인 근로자가 수행할 직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 그리고 요구되는 최소 자격을 정의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용주는 해당 직무에 대해 적정 임금을 결정해야 하며, 이는 보통 외국인 근로자가 임금을 낮추어 미국 일자리를 잠식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2. **구인 광고 및 모집 활동**: 고용주는 해당 직무에 적합한 미국인 후보자를 찾기 위한 구인 광고를 내야 합니다. 이는 다양한 매체(신문, 온라인, 채용 박람회 등)를 통해 이루어지며, 이 과정에서 고용주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미국 내 인재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3. **신청 접수**: 고용주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노동 인증서 신청서를 ETA Form 9089를 통해 제출합니다. 이 서류에는 직무의 세부 사항, 임금, 그리고 구인 활동에 대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4. **노동부 심사**: 노동부는 제출된 신청서를 검토하여 고용주의 구인 활동이 적절히 이루어졌는지를 판단하고, 해당 직무에 적합한 미국인이 없는지를 확인합니다.

5. **인증 혹은 거부**: 검토 후 노동부는 신청을 승인하거나 거부합니다. 인증을 받으면,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은 이민 서비스국(USCIS)에 I-140 청원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PERM 과정은 비교적 길고 복잡할 수 있으며, 고용주와 신청자 모두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의 허위 진술이나 오류는 신청의 거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고용주들은 이 과정에서 이민 변호사의 도움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