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고와정 저녁먹고
하녹까페갓는데ㅡ9시폐점이라
헤어지기 아쉬워서
송정으로 넘어왔어요ㅎ

젊은사람들도 많고
새벽 2시까지 영업
뭔가 생기발랄에
에너지 뿜뿜이네요ㅎ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셧고
커피는ㅡ하녹까페서 마셨기에

복숭아라떼ㅡ너무맛있네요ㅎ
송정밤바다 보면서
힐링잘하고 갑니다ㅎ

너무 더운 날씨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가보게 됐는데 대형 카페더라고요 2층까지 있고 매우 넓은데 사람도 엄청 많아요 베이커리도 같이 있어서 빵 종류가 다양해요 맛은 무난해요
넓은 주차장도 보유하고 있어서 주차대란인곳에서 들리기 편한 카페에요!

부산에 이런곳이 있다니요~ ㅎㅎ 넘 좋았어요
달맞이길 카페거리 가려다가 길을 잘못들어서 우연히 송정해수욕장에 오게되었고 해안도로 따라 가다보니 뷰 좋은 카페 발견해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 같았어요! ㅎㅎ 매장도 넓고 오션뷰가 바로 앞이라 힐링하구 갑니당 >_<

오션뷰~~ 뷰맛집 카페
이집 빵이 맛있다던데
도저히 배 불러 커피만~~
빵은 집 갈 때 열공하는 아들 위해
테이크 아웃^^
바다가 말을 다 한 곳~~~
강추

부산 사람인데 오션뷰 커피는 젬스톤이 최고!!!

복숭아라떼는 신선한 복숭아의 맛과 향을 우유와 결합시킨 음료로,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 음료는 복숭아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우유의 부드러움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미를 제공합니다. 복숭아라떼는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며 냉음료와 온음료 모두로 즐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복숭아라떼는 다음과 같은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1. **복숭아 시럽 또는 퓨레**: 신선한 복숭아를 갈아서 퓨레 형태로 만들거나, 시중에 판매되는 복숭아 시럽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신선한 복숭아를 사용할 경우, 더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우유**: 베이스가 되는 우유는 일반 우유 외에도 아몬드 밀크, 두유, 귀리우유 등으로 대체할 수 있어, 다양한 식이 요구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3. **얼음 (아이스 복숭아라떼의 경우)**: 시원한 맛을 더하기 위해 잘게 부순 얼음이나 얼음 조각을 사용합니다.

4. **추가 재료**: 원하는 경우, 크림, 바닐라 시럽, 또는 꿀 등을 추가해 달콤함과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미적으로 복숭아 슬라이스나 민트를 장식으로 올려 낼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복숭아 시럽이나 퓨레를 잔에 넣고, 얼음을 채운 후, 우유를 부어줍니다. 모든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주면 완성입니다. 온음료로 준비할 때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고 복숭아 시럽과 잘 섞어주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홈카페 메뉴로도 적합한 음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