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식 오스테리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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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507-1340-4783
업무시간 : Day: 수, Start: 11:30, End: 22:00Day: 목, Start: 11:30, End: 22:00Day: 금, Start: 11:30, End: 22:00Day: 토, Start: 11:30, End: 22:00Day: 일, Start: 11:30, End: 22:00Day: 월, Start: 11:30, End: 22:00



메뉴
우니봉골레파스타뇨끼
가지튀김
봉골레파스타
서프 앤 터프
양등심스테이크
둥지샐러드
새우 샐러드
토마토오일파스타
빠께리
대파크림파스타
구운 관자,전복
후기목록

천재니깐님의 댓글
천재니깐 작성일오스테리아우는 술과 함께 먹을 때 더 빛나는 선술집. 가지튀김은 기름기 과하지 않고 속살이 촉촉해 스타터로 적당하지만 기본 칠리소스는 평범해 소금이나 레몬 조합이 있다면 더 낫지 싶다. 뇨끼는 말캉한 식감이 매력이나 이번엔 옥수수 과자 같은 단맛이 올라와 호불호 여지가 있었다. 오늘의 베스트는 빠께리 파스타와 꽃게된장찌개. 빠께리는 오래 두어도 불지 않아 술자리 안주로 탁월했고, 꽃게된장찌개는 게 내장이 녹아든 감칠과 적절한 익힘으로 숟가락을 멈추기 어렵다. 화이트 라구 파스타는 지난 방문과 유사하게 안정적. 전체적으로 간이 과격하진 않지만 조합 자체가 술을 부르는 방향이라 식사보단 마시는 자리에 추천한다. 또한, 사장님이 술을 좋아하시니 페어링 추천을 부탁한다면 아마 만족할만한 인생와인을 찾으실지도.

null님의 댓글
null 작성일이름처럼 와인과 함께해야 완성되는 집이다. 먹물 리조또는 짭짤한 간과 바다 향이 선명하고, 쌀은 꼬들밥에 가까운 식감으로 편안하다. 오징어는 익힘이 정확해 레몬즙만 더하면 완성. 화이트 라구 파스타는 토마토 없이 고기 맛으로 밀어붙이는 스타일로, 넓은 면이 소스를 잘 품어준다(개인 취향에는 면이 살짝 더 익었다). 풍미가 진해 남부 론과의 페어링이 특히 좋고, 보르도는 힘이 세서 소스를 누르는 인상. 양등심 스테이크는 이날 컨디션이 좋아 누린내가 거의 없었고, 구이·간은 안정적이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등심 외 부위에 대한 갈증이 남는다. 결론적으로 샴페인→론 루트로 달리면 만족도가 급상승하는 집. 리조또의 탄탄함, 라구의 과감함, 양의 컨디션이 고르게 받쳐 주며, 와인 없이 가면 살짝 손해보는 타입이다.

als****님의 댓글
als**** 작성일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러 가기에도 너무 좋고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도 너무 좋은 장소!
개인적으로 새우샐러드랑 가지튀김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ㅜㅡㅜ 취향저격 ,,, 수원에서부터 식당 정하고 찾아와서 먹었는데 대만족 1000퍼입니다 사장님이 술을 좋아하셔서^^ 음식들과 어울리는 주류 추천을 잘해주십니다 식사시간을 뛰어넘어 너무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내고 가요~!!!~!~!~

null님의 댓글
null 작성일오스테리아우는 매번 만족감은 크지만 ‘밥집’으로 추천하긴 애매하다. 간이 있는 편이라 와인과 함께하는 안주로 훨씬 빛나는 구성. 오늘의 우럭 스테이크는 레몬·버터 조합이 정확하고, 버터를 아낌없이 써도 우럭 손질과 선도가 좋아 기름짐이 깔끔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있는 가시 스트레스 없는 것도 장점. 양등심 스테이크는 첫 향에 된장 같은 구린내가 스치지만 불쾌하지 않고 구수하게 작용해 고소함을 끌어올린다. 다만 ‘스테이크’라기보단 ‘양고기 구이’에 가까운 노선이라 이름값만 보고 가면 살짝 어긋날 수 있다. 총평하자면, 짭짤·버터리·구수한 결의 맛을 ‘술과 함께’ 즐길 때 가장 좋은 집. 식사만으로는 짜디짠 간에 물멕힐 수 있으나, 오스테리아란 콘셉트를 생각하면 방향성은 분명하고 매력적이다.

섭섭15님의 댓글
섭섭15 작성일콜키지가능한 업장을 찾다가 오스테리아우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엔 식전주로 스푸만테를 시켜 봉골레파스타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후 가지튀김과 양갈비를 시켜서 와인과 함께 즐겼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와인을 들고 오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양갈비의 양념이 된장베이스였던것 같은데 엄청난 감칠맛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다른 술 추천도 받아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술이 좀 남아서 서프앤터프도 시켰는데 이미 취한상태라 그런지 사진은 없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아 키오스크에 술에 대한 설명이 없었지만 사장님께 물어보면 잘 설명해주시니 모두들 부담없이 음식과 함께 즐기시면 더욱 즐거운 식사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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