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 실수로 임대주택 신청자 1100명 개인정보 유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분양 청약사이트 '청약 플러스'에서 직원 실수로 고객 정보가 대거 유출됐다. 24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LH는 전날 오후 7시께 충남 아산 탕정 2지구 7블록, 15블록 국민임대... 2025-05-11
2025-05-11
LH,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청약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격검증을 거쳐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공실 발생 시점에 따라 순번대로 입주하게 된다. 모집 공고는 수도권의 경우 21일부터, 비수도권은 28일부터 순차 게시되며... 2025-05-11
2025-05-11
LH, 영천문외 센트럴타운 공공분양 아파트 입주자 모집…청약 자격 완화
신청 전 공고문 숙지와 세대 현장 확인 등 사전 점검을 진행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나 LH 대경본부 판매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대경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급 주택은 민간 공급 감소와... 2025-05-11
2025-05-11
LH, 신혼·신생아·다자녀 전세임대 상시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혼·신생아·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오는 12월 31일까지 수시로 청약 접수 가능하며 신청 후 자격 검증 절차 등이 완료(약 10주 소요)되면 입주가... 2025-05-11
2025-05-11
[뉴스줌인] LH 희망고문 시킨 인창개발, 공공택지 버리고 돈 되는 사업부...
인창개발과 LH의 계약이 취소되면 재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입주지연이 불가피하고, 이미 당첨된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간다. 업계에서는 인창개발이... 2025-05-11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