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대주택 신청자 11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직원 실수 이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분양 청약사이트인 '청약플러스'에서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24일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LH는 지난 23일 오후 7시쯤 충남 아산 탕정 2지구 7블록과 15블록 국민임대 예비 입주자모집...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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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6174가구 모집
2만5000가구 모집에 약 7만명이 신청했으며, 수도권의 경우 평균 경쟁률 6.4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단지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를 통한 전화상담도 가능하다.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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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신청자 1100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직원 실수로 신청자 이름·전화번호 등 홈페이지에 올라가 LH “피해 구제 계획·재발방지 조치 강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임대·분양 청약사이트 ‘청약 플러스’에서 직원 실수로 1100여명의 고객 정보가...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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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부천대장 첫 본청약 시작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t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LH는 실수요자를 위한 A7, A8블록 주택전시관도 운영한다. 전시관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위치하며 5월 10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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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니면 어때요”…제도개편 전 ‘2억 차익 기대’ 무순위 청약 ...
만 19세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청약신청할 수 있다.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이 없고, 실거주 의무도 없다. 분양가는 2017년 최초 분양가인 3억5560만원이다....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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