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공공임대 '시프트·미리내집' 주거안정·저출생 동시해결"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 주요 연사로 참석해 장기전세주택 모델인 '시프트(SHift)'와 신혼부부 대상 '미리내집' 등 서울의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전...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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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임대주택 비율 5.3% → 11.2%”
오 시장은 “꾸준히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려 2010년 5.3% 수준이던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2024년 11.2%까지 올라왔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포럼 주택공급정책 세션의 첫 번째 연사로 공식 초청돼 발표했다....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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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공공임대주택…'주거강국' 오스트리아에서 해법 찾다
【 기자 】 오스트리아 빈의 한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신혼부부와 청년, 노년층, 한 부모 가정 등 427가구가 이곳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소득 수준뿐 아니라 여러 계층이 혼합된 이른바 '소셜믹스'가 적용된 단지입니다....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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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서울 공공임대주택 성과 공유
이투데이=이민재 기자 | 오 시장,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연사로 참가해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정책 소개…박물관 운영 협력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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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에서 돌봄까지…빈, 함께 사는 ‘삶의 디자인’
빈시가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공공임대 주택이 약 22만호, 시가 건축비의 30%를 장기 저리로 대출하고, 민간 사업자의 수익률을 3% 이내로 제한하는 진흥기금 임대주택이 20만호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빈에서는... 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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