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22일 방미…이재명 정부 첫 장관급 한-미 ‘관세 협상’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미국 쪽과 통상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통상당국의 대미 협상단은 지금까지도 미국 쪽과 두차례 기술협의를 가진 바...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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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질문에 답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을 위해 워싱턴 DC를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9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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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을 위해 워싱턴 DC를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9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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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본부장 "한미 협력 새롭게 구축할 기회"
최영수 선임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8일 "이번 협상은 단순한 관세협상이 아니라 향후 한미 간 협력의 틀을 새롭게 구축할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여...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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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무역협상 위해 미국 도착…"실용주의 관점서 협상"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무역 협상을 위해 설정한 상호관세 유예 기한 연장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기 어렵다"면서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미국과의 협상을 진행하겠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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